반갑습니다.
오늘은 열받게 만드는 좀 벌레에 대해
얘기좀 해보겠습니다.
그리고 좀벌레를 퇴치해 주는 세스코의
좀 벌레 퇴치비용까지 알려드릴게요.
좀 벌레.
11 ~ 13mm 정도되는 크기에
생긴건 꼭 미니미한 돈벌레를 닮아
단체로 움직이면 좀 역겹죠.
좀 벌레는 주로 사람들이 사는 인가 주변의
어두운 곳에서 서식합니다.
왜 사람들이 사는 주변에 서식할까요?
좀 벌레의 먹이인 종이와 섬유, 나무같은
가구들이 인간들이 사는 곳에 많기 때문이죠.
요즘에는 섬유나 장판같은 곳에 화학약품
처리를 하여 좀 벌레들이 먹고 죽긴 하는데
그래도 아직까지 좀 벌레들이 있는 곳이
많긴 합니다.
저도 15년 전 합동주택에 살 때
옷장문을 열면 고개를 좌우로 까딱거리며
제 와이셔츠 위를 기어다니며
갉아 먹고 있는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토가 쏠릴 정도로 역겨웠었던 기억이 나네요.
어찌됐든 그 시절에 세스코는 없었기에
개미약으로 다 때려 죽였습니다.
그리고 한 4년 전이였나?
친구 집에 좀 벌레가 자꾸 나온다고
저에게 자문을 구하더라구요.
저도 예전에 합동주택 살 적에 좀 벌레를
퇴치한 적이 있다고 얘기했었던걸 기억하고
저한테 물어본거겠죠?
어찌됐든 15년 전과 똑같이 맥포스겔?
무슨 개미약을 친구 집에 여러 부분에 도포했으나
안잡힌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세스코를 추천해 줬었습니다.
원룸살 때 일본바퀴 때문에 불렀었는데
코웨이처럼 참 케어를 잘하더라구요
그래서 그 친구가 세스코를 불러 좀 벌레를
퇴치했는데 비용을 물어봤었습니다.
세스코 좀 벌레 퇴치비용이 집의 평 수에 따라
다르고 정기퇴치랑 기초퇴치?(일회성)냐에 따라
또 가격이 다르더라구요.
친구 집은 34평형이였고
기초퇴치로 약 23만 원 정도 2개월간 케어해
주는걸로 결제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세스코 좀 벌레 퇴치비용을 따로 알아보니
2개월간 케어해주는 기초퇴치는
평수에 따라 15만 원에서 최대 30만 원
최대가 80평이였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4개월 마다 정기방문해 벌레를 퇴치해
주는 정기퇴치는 매 월 2만 원 ~ 4만 원
정도 하네요.
벌레가 걱정이라면 정기퇴치로 잡는게
경제적으로 훨씬 이득이겠네요.
어쨌든 세스코 좀 벌레 퇴치비용에 대한
궁금증이 좀 풀리셨으면 합니다.
포스팅은 여기까지 작성하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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