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피뎀 치사량 어느정도일까?

반갑습니다. 세상의 모든 지식을 영위하고 싶은 사람이 되고싶은 궁금한 건 못참지 라고 합니다. 요즘 졸피뎀과 관련하여 메스컴도 많이 타고 꽤나 웅성웅성한 분위기 인데요.

 

그래서 오늘 준비했습니다. 졸피뎀은 어떤 것이며? 졸피뎀의 치사량은 어느정도인지? 위험성과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이렇게 포스팅 합니다.

 

우선 졸피뎀이 무엇인지 간단하게 집고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졸피뎀이란 무엇일까요? 졸피뎀은 수면제의 일환으로 사용되는 제품입니다. 근데 수면제의 성분이 들어있긴 한데 일반적으로

 

 

 

병원에서 처방받는 수면제보다 더욱 강력한 효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수면제의 수면효력은 30분 이후에 나타난다면 이 졸피뎀이라는 약품은 15분 이내에 효력을 내며

 

또한 약효가 빨라 일정부분 우리 몸에 안좋은 영향을 끼칩니다. 그 일정부분 중 하나가 바로 기억상실이죠. 성분이 워낙 강력하고 진정효과가 빠르기 때문에 일부 사람들은 졸피뎀의 부작용으로 기억상실을 앓기도 합니다.

 

 

혹시 그거 아시나요? 예전에 클럽 버닝X 사건에서 졸피뎀을 이용한 데이트 강X 사건, 그 사건때 사용되던 약물이 바로 졸피뎀 입니다. 아무튼 졸피뎀은 이렇게 위험한 약물입니다.

 

물론 치료 목적으로 사용되기도 한데 우리나라에서는 잘 처방해주지 않기 때문에 해외, 일본이나 동남아시아 쪽에서 처방받아 우리나라에 들여오기도 합니다.

 

그럼 졸피뎀을 취급하였을때 치사량은 어느정도되야 할까요? 사람이 성인이냐 유아기의 아이이냐에 따라도 다르지만 대충 알려드리자면

 

 

일단 유아기나 성장기 아이들은 졸피뎀 한 알도 위험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환각증세나 기억상실 같은 부작용을 겪을 수 있기 때문에 성장기 아이들에게는 절대로 졸피뎀을 권유해서는 안됩니다.

 

성인의 경우에는 어떨까요? 성인은 졸피뎀 한 알 정도는 괜찮습니다. 근데 한 알 이후 두 알 세알 넘어갈 때 마다 위험성은 증가하니 절대 4알 이상은 섭취해서는 안됩니다.

 

 

 

 

해외에서는 졸피뎀을 쉽게 구할 수 있기 때문에 유명인이나 일반 사람들이 졸피뎀의 위험성을 모르고 다량 섭취하였다가 돌아가시는 분들이 1년에 몇 천명씩 되는데 다행히도 우리나라에서는 처방없이 졸피뎀을 구할 순 없기 때문에

 

그나마 이 졸피뎀이 악용되는 현상과 사례들은 많이 없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이렇게 요즘 뜨거운 감자가된 졸피뎀에 대한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